한채영 남편, 최동준 부부사진, 한채영 과거사진
바비인형과 같은 한채영씨와 결혼하는분은 누군지 아직 얼굴 공개는 안되 궁금했었는데요.
한채영씨보다 4살이 많고 금융쪽 일을 한다고만 하는 최동준씨의 사진이랍니다.
8년여간 친구사이로 지내다다가 지금 결혼까지 해서 잘 살고 있어요
이목구비 뚜럿한 훈남 얼굴에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랍니다.
누가 보아도 다정한 한채영 부부의 모습이네요.
2011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는데..
관람석에 한채영의 모습이 보이네요~
야구장에 한채영 부부가 카메라에 잡혔네요.
최동준씨랑 한채영씨가 찍인줄도 모르고 관람중이었다고 해요.
이로 인해 한채영 남편분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채영 남편 최동준씨는 지난 2000년
드라마 점프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해요
그러나 일찌감치 연기자의 꿈을 접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금융분야에 뛰어들어 성공했습니다
돈도 잘 벌고 얼굴 잘 생기도 부럽기만 하네요.
본의 아니게 일반인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게 된 한채영에
리포터가 “남편이 정말 훈남이시더라. 너무 잘생기셨다”고 말하자
한채영은 “뭐.. 조금?”이라고 수줍은 듯 인정해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해요.
두분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랄께요.
앞으로 한채영님의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