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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션 화장품은 아토피 보습제를 추천

아기로션 화장품은 아토피 보습제를 추천

아토피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합시다.
무더운 여름 날씨는 한 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피부에 닿는 기분 좋은 가을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아토피가 있는 아이 엄마에게는 그리 반갑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건조한 가을철 작은 습관 하나로 우리 아이 피부건강 파이팅!!

 우리가족 피부건강은 아토피아이 화장품

공해와 유해 환경속에서, 아이들의 피부건강 꼭 체크하세요!

흙을 만지며 놀던 우리의 어린 시절과 달리 요즘 우리 아이들은 간편하다는 이유로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으며 자연이 주는 행복함을 모른 채 차가운 건물 속에서 바쁘게 커가기만 한다.

그 중 성인 표피의 1/5 밖에 되지 않는 아기의 표피는 천연의 순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환경 오염과 유해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런 요인들로 인해 해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 질환은 면역계의 이상 때문에 피부 민감도 등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처음에는 습진, 가려움증이 주로 나타나지만 가려움의 정도가 갈수록 심해서 피가 날 정도로 긁게 되고, 계속적으로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 그래서 요즘은 아기뿐 아니라 성인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민을 하는 사람도 적잖다.

사실 드러나는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대게 민간 요법을 병행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의 스테로이드 처방과 천연 보습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나! 아토피 피부는 온도와 습도변화에 매우 예민하므로 방안의 온도와 습도(50∼60%)는 항상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둘! 모직이나 합성섬유로 만든 옷이나, 지나치게 달라붙는 옷은 피부를 자극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이런 옷들은 피하고 부드러운 면 옷을 입히도록 해야 한다.

셋! 털이나 먼지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런 것들이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느끼므로 카펫이나 이불은 늘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애완동물, 털옷, 양탄자, 인형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넷! 욕실 클렌저의 성분 확인은 필수!
화학성분의 클렌저나 샴푸는 무조건 사용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난 4월 식약청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일반 클렌저나 샴푸 속에 들어있는 세정성분 등이 아토피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물론 시중제품의 대부분은 이 농도가 적다고 하나 샴푸나 바디 클렌저 등에 화학 계면활성제가 쓰이면서 아토피 유발이 더 많아졌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어 왔다.

 다섯! 아이 피부에 있는 불순물이나 땀은 로고나의 베이비 바쓰를 사용해 되도록 빨리 씻어내 준다. 로고나 바쓰는 천연, 유기농 원료만으로 만들어진 약산성 제품으로 부드러운 거품이 순하게 세정해준다. 이 때, 강하게 문질러서 아이의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금물!
너무 높은 온도는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10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궈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 하나 더! 목욕 후 피부가 마르기 전에 안전하고 검증된 천연의 보습제를 듬뿍 발라주어 오랜 동안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아직 각질층이 발달하지 않아 피부 보호막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식물 천연추출물 성분으로 구성된 최상의 보습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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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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