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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방송

고영욱 전자발찌 지속적인 감시!

고영욱 전자발찌 지속적인 감시!

 

고영욱이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을 구형 받았는데요.

7년정도의 구형에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예전의 쇼프로 게스트로 출연을 많이해 인기도 얻었지만..

연예인으로서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은 분명하네요.

 

 

 

 

 

아직까지도 고영욱은 모두 합의 하에 이루어졌으며 억울하다는 주장인데요.

고영욱에게 전자발찌란 GPS의 24시간 위치추적으로 지속적인 감시가 이루어지며

재범률을 낮춘다는 점에서 초범이지만 이러한 청구가 요구된것 같네요.

 

 

 

전자발찌는 2008년 9월부터 이러한 제도가 시행되었답니다.

만약 전자발찌 착용한 상태에서 일정범위를 이탈을 하거나 훼손을 하게되면

경보음이 울리고 보호관찰소나 보호관찰관에게도 연락이 된다고 합니다.

 

정말 씁쓸한 연예가 소식이네요.